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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참가…신소재 전시·고객사 판로지원

NSP통신, 윤민영 기자, 2019-03-07 09:32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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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대구섬유박람회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효성티앤씨 원사로 만든 원단을 소개하고 있다. (효성)
대구섬유박람회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효성티앤씨 원사로 만든 원단을 소개하고 있다. (효성)

(서울=NSP통신) 윤민영 기자 = 효성(004800) 자회사 효성티앤씨가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2019 대구국제섬유박람회 PID’에 참가해 신규 판로 개척에 나섰다.

김용섭 대표이사는 “효성티앤씨는 올해 고객 만족 극대화를 목표로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접점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 제품 개발로 시장을 리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효성티앤씨는 이번 박람회에서 고기능성, 고감성 섬유를 대거 선보인다. 세계 스판덱스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 크레오라의 크레오라 에코소프트, 크레오라 컬러플러스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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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PET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싸이클 폴리에스터 리젠 등 친환경 제품도 선보인다. 또 의류용 섬유뿐만 아니라 효성이 독자 기술로 개발해 상업화에 성공한 탄소섬유 탄섬과 아라미드원사 알켁스 등 고부가가치 신소재도 전시한다.

효성티앤씨는 올해도 미광, 보광, 삼성교역, 코로나텍스타일, 대경텍스, 에스케이텍스, 대웅 FNT, 동화텍스타일, 선일, 현진니트, 세종티에프 등 11개 고객사와 공동으로 참여해 고객사의 신규 판로 개척 및 확대를 위한 영업활동과 상담을 지원한다.

한편 효성티앤씨는 3~4월 중국, 대만, 홍콩을 중심으로 글로벌 고객사들에게 최신 섬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동시에 글로벌 패션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원단 공동 개발 등의 협력 관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min0new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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