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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양현석-JYP 박진영, ‘K팝 스타’ 심사위원 동반 확정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7-20 23:18 KRD2 R0
#K팝스타 #양현석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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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YG 양현석과 JYP 박진영이 전 세계 K팝 스타 발굴을 위한 심사위원으로 두 손을 맞잡는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방송될 국내 최초의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K팝스타)의 심사위원직을 수락, 확정졌다.

연예계 ‘마이더스의 손’으로 수많은 아이돌 스타들을 발굴해낸 양현석과 박진영이 동시에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심사위원으로 함께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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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재능 발굴 프로젝트”라고 ‘K팝 스타’를 정의한 양현석은 “오디션 참가자 본인도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재능이 우리 눈에는 보일 수 있다”며 “자신의 재능을 정확하게 알고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진영 역시 “(연령대와 출신 국적에 상관없이) 춤, 노래, 랩 등 어떤 음악적 재능이든 한 가지만 확실하다면 나머지는 우리가 책임지겠다”며 이번 K팝 심사위원겸 프로듀서로서 출사표를 던뎠다.

SM과 함께 국내 빅3 기획사로 한국 대중 음악계를 선도하고 있는 YG와 JYP의 양현석과 박진영이 ‘K팝 스타’ 심사위원으로 나서게되면서 나머지 심사위원단에 합류할 심사위원과 규모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K팝 스타’는 국내 최고의 스타 제조 시스템을 갖춘 SM-YG-JYP 3곳의 기획사가 의기투합해 공동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할 차세대 k팝 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 오디션은 기존에 가창력 위주의 심사를 해왔던 여타 노래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차세대 한류스타가 갖춰야 할 기본 자질인 노래 또는 춤 등에 대한 참가자의 멀티플레이적인 재능을 심사하게 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및 음반제작비 3억 원과 세계 시장에 내놓을 음반을 발매할 수 있는 기회, 부상으로 CF 모델 발탁, 자동차 등이 제공된다.

한편 가창력과 춤, 스타성을 가진 세계인이라면 누구나 자격있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지원 마감은 오는 9월 18일까지이다. 모집요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SBS 홈페이지(www.sbs.c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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