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농심 ‘맑음’·교촌에프앤비 ‘구름 조금’
[부산=DIP통신] 이상철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정영익)는 20일 진하 해수욕장에서 울산시 여성단체인 ‘원자력을 이해하는 여성모임’과 합동으로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이들은 해수욕장 곳곳에 널려있는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했고, 피서객 및 지역 상인을 대상으로 원자력에 대한 안전성을 설명 하는 등 대국민 이해증진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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