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KBS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 초절정 운동감각으로 현재까지 16번이나 명예의전당에 오른 방송인 리키김이 리복크로스핏(Reebok CrossFit)의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20일 리복에 따르면 크로스핏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리복 크로스핏’을 전격 론칭하면서 홍보대사로 리키김을 위촉했다.
리복 관계자는 “리키김은 학창시절 미국에서부터 크로스핏을 즐겨했던 마니아로서 누구보다 크로스핏의 장점을 잘 이해하고 있고 크로스핏에 대한 열정도 남다르다”며 “그의 탁월한 신체능력과 만능 스포츠맨 이미지가 리복 크로스핏과 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거라 판단돼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리복 크로스핏은 신체 능력을 심폐지구력, 스피드, 스테미너 등 10개의 항목으로 나누고 이를 총체적으로 단련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개인맞춤 트레이닝과 차별화된 신개념의 스포츠형 피트니스 프로그램이다.
리키김은 “리복 크로스핏의 홍보대사로 평소 즐겨하던 크로스핏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함께 할 수 있게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크로스핏은 여러 사람들과 함께 에너지 넘치는 스포츠경기를 하는 듯한 즐거움을 주고 경기 기록을 측정해 자신의 체력이 향상되는 과정을 확인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새로운 운동방법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리키김은 오는 28일부터 3일간 열리는 리복 크로스핏 세계대회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하는 것은 물론 크로스핏 레벨1 트레이너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한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