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진영 기자 = 서울과 부산 밝은세상안과가 이웃 나눔사랑 실천을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14일 서울 밝은세상안과는 부산 밝은세상안과와 함께 진행해 오고 있는 네 번째 ‘밝은세상이야기 프로젝트’로 1004개의 예술작품이 모여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의 천사가 되어주는‘1004 ART(천사아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004개의 응모작을 오는 8월 31일까지 받아 9월 14일부터 한 달간 서울 밝은세상안과에 전시되는 천사아트전의 작품들은 10월 4일 현장에서 일괄 경매에 붙여질 예정이다.
서울과 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는 이날 경매로 얻어진 수익금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에게 기부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 응모자격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작가, 미술 전공자, 미술 학도를 비롯해 미술을 사랑하는 일반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작은 A4용지 사이즈 2차원 평면 작품인 그림과 사진으로 한한다.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은 “평소 어렵게만 생각했던 예술이 이번 ‘천사아트’ 행사를 통해 대중에게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또 많은 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서 문화적 소통의 시간을 갖고, 우리 이웃과 꿈 그리고 희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응모 방법은 서울과 부산 밝은세상안과 홈페이지나 트위터 모꼬지(twtmt.com/cards/4980), 페이스북(www.facebook.com/1004ar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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