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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프리스타일 신규 여성 캐릭터 2종 등 업데이트 진행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9-01-30 13:38 KRD7
#조이시티(067000) #프리스타일

경기 중 스위칭 가능한 신규 여성 캐릭터 ‘메이’와 ‘샤론’ 새롭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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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가 인기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에서 설맞이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우선 신규 여성 캐릭터 2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와호장룡 2탄으로 제작된 ‘메이’와 ‘샤론’은 상반된 이미지의 주작 콘셉트 캐릭터로 경기 중 상호 전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각 캐릭터 별 전용 모션 4종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추가 능력치 포인트를 상승시킬 수 있다.

복귀 유저의 정착을 돕기 위한 신규 시스템도 업데이트됐다.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휴면 유저에게 능력치와 포텐 카드, 의상을 갖춘 풀 프리미엄 캐릭터를 무료 제공하며 2주 후 일정 금액을 추가하면 영구적 이용 및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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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규 스킬 및 프리스타일을 선보인다. 모든 포지션에서 사용 가능한 직접 대쉬 스킬은 수비 상태일 때 캐릭터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빠른 대쉬를 순간적으로 적용 가능하며 이동 스크린의 경우 스크린 상황에서 이동 중 슛 견제와 동일하게 이동 속도 감소 효과를 낼 수 있다. 센터 포지션의 새 스킬 블록&캐치2도 추가돼 상대의 덩크슛을 블록 성공하면 볼을 소유할 수 있고, 특정 포지션을 위한 프리스타일을 통해 ‘J덩크’를 발동시키는 효과를 줄 수도 있다.

한편 조이시티는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는 ▲행운의 빨간 봉투 이벤트 ▲황금금고를 지켜라 이벤트 등을 마련해 진행한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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