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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무결점 재벌남으로 브라운관 복귀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7-01 19:12 KRD2 R0
#이동욱 #여인의향기
NSP통신-<사진=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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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스토리>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이동욱이 시니컬한 재벌남으로 변신했다.

군 제대후 곧바로 SBS 새 주말극 ‘여인의 향기’(가제)에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에 올인 중인 이동욱은 촬영 현장에서 예전보다 더욱 깊어진 눈빛과 탄탄한 외모로 재벌남의 포스를 완벽 소화 중이다.

이동욱이 연기할 지욱은 국내 최대 여행사인 라인투어의 외아들로 부족함 하나 없는 완벽남이지만 인생이 재미없고 따분한 ‘시니컬 재벌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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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종로의 한 바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각 잡힌 회색 수트에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구두를 매치해 흠잡을 데 없는 재벌남 룩을 완성해 등장한 이동욱은 우수에 찬 지욱의 모습을 완벽 표현해내 2년 간의 공백을 느끼지 못하게 했다는 후문.

제작사 측은 “제대 후 한층 성숙한 이미지를 뿜어내는 이동욱의 모습이 지욱 캐릭터와 100% 맞아 떨어진다”며 “여주인공인 김선아와 함께 있으니 두 사람이 정말 상상 이상으로 잘 어울려 ‘여인의 향기’ 신드롬을 일으키지 않을까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김선아의 귀환과 드라마 ‘닥터 챔프’의 노지설 작가 박형기 감독 콤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몰고 있는 ‘여인의 향기’는 재벌녀 세경(서효림 분)과 약혼한 지욱이 여행사 말단 사원인 연재(김선아 분)를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아낼 예정이다. 첫 방송은 ‘신기생뎐’ 후속으로 오는 23일 밤 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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