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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가 착한 빵 캠페인을 위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CJ푸드빌)

(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지역 농가와 상생과 아동 복지를 실천하는 ‘착한 빵 캠페인’ 일환으로 신제품을 출시했다.

뚜레쥬르의 여덟 번째 착한 빵은 제철을 맞은 전남 고흥군 유자와 경북 의성군 특산물 마늘을 사용했다.

뚜레쥬르는 착한 빵으로 유자 닮은 고흥 유자 크림빵과 의성 마늘로 만든 갈릭 퐁당 브레드를 선보였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는 2014년부터 매년 우리 땅에서 난 농산물로 만든 착한 빵을 선보이고 있다”며 “지역 농가와의 상생과 더불어 나눔빵으로 아동복지시설과의 나눔 활동도 지속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뚜레쥬르는 우리 농산물로 만든 착한빵을 출시하고 이 제품이 팔릴 때마다 적립해 앋오복지 시설 등 사회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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