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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헌터’ 박민영, ‘탄탄 액션’ 연기로 이민호와 트렌드 액션 형성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6-29 17:18 KRD2 R0
#박민영 #시티헌터
NSP통신-<사진=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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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SD>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박민영이 야무진 액션 연기로 안방극장을 달군다.

SBS 수목극 ‘시티헌터’에서 헌터인 윤성(이민호 분)의 여인 나나로 연기 호흡을 맞춰가고 있는 박민영이 29일 방송 11회분에서 유도로 다져진 탄탄한 액션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그동안 극에서 간간이 유도실력을 은근 과시해 온 박민영의 액션 연기는 ‘시티헌터’ 이민호의 다양하고 화려한 액션 연기와 함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 안방극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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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경기도 탄현 세트장에서 진행된 액션신 촬영에서 박민영은 다소 거친 액션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전직 유도선수 출신 경호원이라는 캐릭터에 맞게 ‘시티헌터’ 촬영전부터 갈고닦은 유도실력을 대역없이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날 박민영은 6명의 액션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이민호나 이준혁 등 출연 배우들에게 극을 통해 보여줬던 업어치기는 물론 날렵한 몸동작으로 발차기를 하는 등 각종무술을 함께 선보이기도 했다.

액션 현장을 지도했던 양길영 무술감독은 “여배우로서는 소화해내기 힘든 연기를 박민영이 그동안 성실하고 진지하게 익혀온 탄탄한 유도실력으로 액티브한 액션신을 만들어냈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박민영의 액션 연기 가세로 ‘시티헌터’는 이민호의 민첩하고 우월한 액션 연기와 함께 트렌드 액션을 형성하게 됐다.

제작사 측은 “윤성이 ‘시티헌터’ 임을 알아차린 나나가 적극적으로 그의 조력자로 나서게되는 ‘시티헌터’는 극 반환점을 돌고, 흥미롭고 긴박감 넘치는 본격 스토리 전개에 들어간다”며 “5인회 처단 프로젝트를 둘러싼 윤성과 진표(김상중 분)의 대립, 이들을 추격해 오는 검사 김영주(이준혁 분)와의 두뇌게임, 윤성과 나나의 러브라인, 윤성과 백혈병으로 힘들어하는 친어머니 경희(김미숙 분)와의 진실게임 등이 더욱 재미를 배가시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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