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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번호판 영치시스템’ 개발 대포차 안녕~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1-06-21 08:17 KRD7 R1
#대포차 #서울시 #번호판영치시스템
NSP통신

[서울=DI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시는 대포차 근절을 위해 대포차 단속 지원 및 번호판 영치관련 업무를 체계적으로 총괄 관리할 수 있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개발 오는 12월부터 25개 자치구에 전면 보급, 대포차 단속에 적극 나선다.

지금까지는 단속요원들이 현장에서 차량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없어 대포차를 단속·적발해 내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자동차번호판 영치시스템’이 구축되면 단속용 차량에 탑재된 인식카메라가 차량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영치 대상 여부를 식별하게 되고, 현장에서 번호판 영치 후 영치증을 바로 인쇄해 발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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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치 대상은 ▲의무보험 미가입, ▲정기검사 미이행,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미납한 채 운행하는 차량 등이며 의무보험에 가입하거나 정기검사 및 과태료 납부 등을 이행하면 번호판을 반환해 준다.

또한 서울시는 대포차 발생 및 유통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대포차를 양산해 내는 불법 인터넷 사이트나 매매상사 등을 적발해 폐쇄하는 등 관련 제도도 적극 개선한다.

한편,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김명용 택시물류과장은 “오랫동안 시민들의 재산과 안전을 위협해 온 대포차를 근절하기 위해 ‘자동차번호판 영치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번 시스템 개발․보급을 계기로 서울 시내에 대포차가 다니지 않는 날까지 더욱 철저히 단속하고 엄중처벌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eepwatch@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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