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액토즈 LoL팀 VSG, 로스터 공개…2019 섬머 시즌 LCK 승격 목표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8-12-12 14:45 KRD7 R0
#액토즈소프트(052790) #VSG #로스터

2013~14 시즌 데뷔한 경험 많은 선수들로 LoL 팀 구성…코치로 '윙드' 박태진 영입

NSP통신- (액토즈소프트)
fullscreen
(액토즈소프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프로게임단 선수 영입을 완료하고, 팀 이름을 VSG로 확정했다.

VSG는 ‘리리스’ 백승민, ‘마이티베어’ 김민수, ‘꿍’ 유병준, ‘베리타스’ 김경민, ‘퓨어’ 김진선으로 주전 라인업을 구성하고, 서브 정글러로 ‘위즈’ 나유준을 보강해 로스터를 완성했다. 주전 선수 5명은 모두 2013~14년에 데뷔해 한국, 중국, 유럽 등 다양한 지역의 팀을 거치면서 경력을 쌓았다.

특히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 유병준은 2014 LCK 스프링 준우승, 2014 롤드컵 8강, 2018 NEST 준우승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 봄까지 담원게이밍에 몸담았던 김경민은 IEM 시즌11 오클랜드 우승, 2017 챌린저스코리아 섬머 우승 등의 커리어를 자랑한다.

G03-9894841702

김남훈 감독을 보좌할 코치로는 ‘윙드’ 박태진을 낙점했다. 박태진 코치는 2013년 나진 블랙 소드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이후 Keyd Stars, 진에어 그린윙스, CJ 엔투스, RED Canids 등 한국과 브라질을 오가며 많은 경험을 쌓은 노련한 정글러다. 박태진은 VSG에서 처음으로 코칭 스태프 커리어를 시작하게 됐다.

VSG 김남훈 감독은 “첫 예선까지 호흡을 맞춰볼 시간이 많지 않지만 각 선수들의 장점을 잘 버무려 빠르게 경기력을 끌어올릴 생각”이라며 “LCK에 승격할 수 있는 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VSG는 오는 15일 2019 LoL 챌린저스코리아 스프링 스플릿 예선을 시작으로 LCK 등반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