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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윤민영 기자 =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계열 오투리조트,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의 개장소식을 알렸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개장 이벤트는 물론 패키지 상품과 정액 요금제 등 가족단위, 스키 마니아들을 위한 혜택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오투리조트는 지난 8일 개장했으며 이는 5년 만의 개장으로 초급, 중급, 상급코스 등 난도별 슬로프는 물론 가족 단위를 위해 눈썰매장을 추가했다.
오투리조트는 오는 14일까지 리프트권을 단일 가격으로 제공한다.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 전문요원 20여명이 래드, 화이트, 옐로 등 다양한 색상의 연막스키를 들고 스피츠하단 슬로프를 내려오며 개장 소식을 알렸다.
부엽그룹에 따르면 10일 개장한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에는 700여명의 고객이 방문했으며 개장 당일 리프트는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min0new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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