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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신곡 ‘보통’으로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는 백지영이 또 한번 드라마 OST 퀸의 면모를 과시해 보일 예정이다.
14일 소속사에 따르면 백지영은 MBC 수목극 ‘최고의 사랑’(이하 ‘최사’) OST에 참여, 오는 15일 방송 13회 부터 독고진(차승원 분)의 테마곡으로 삽입될 ‘아이캔’t 드링크’의 첫 선을 보인다.
이 곡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시크릿 가든’ OST ‘그여자’를 작사, 작곡한 원태연-전해성 콤비와 다시 한번 의기 투합해 만든 곡으로 담담하고 군더더기 없는 백지영의 애절한 보이스와 탁월한 감정표현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백지영 정규 8집 ‘PITTA(피타)’ 앨범에 수록된 ‘아이캔드링크’를 드라마에 맞게 재편곡 한 이 곡은 멀티플한 멜로디의 변화, 경쾌한 비트 위에 구슬픈 백지영의 목소리가 묘한 조화를 이뤄낸다.
특히 심장에 문제가 생겨 구애정(공효진 분)에 대한 마음을 정리해야만 하는 독고진의 애틋한 마음을 가사에 고스란히 녹여내고 있다.
OST 제작사 더그루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드라마의 영상미와 백지영의 보이스가 잘 묻어나 기대가 된다”며 “이 곡은 OST 정규앨범과 동시 공개 되는 곡으로 이번 정규 앨범은 ‘소모되어지는’ 음원이 아닌 진정 ‘소장하고 싶은’ 명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백지영은 ‘보통’에 이은 후속곡 발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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