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열악한 유통시장 홍보대사 맡아
유통사 이하 총판 도소매까지 지원
보도자료, e상품 소개, 리뷰 무료
유통포털 업체인 블랙터(대표 전지영, www.blacter.com)가 유통업체들의 홍보·마케팅을 대신해 주는 홍보대행 업무에 나섰다.
블랙터의 홍보 대행은 열악한 유통업체들의 시장 진출을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한 일종의 홍보 마케팅 컨설팅이다.
이번 홍보대행 업무는 홈페이지 개발을 비롯한 웹에이전시와 보도자료 작성 대행, 뉴스 e상품 라이프리뷰 등록 및 검색 지원 등이다.
웹에이전시 업무는 저렴한 가격에 홈페이지를 개발해 주는 것으로 홈페이지 관련 보도자료 작성과 배포지원 등을 해 준다. 특히 블랙터내 홈페이지 등록 검색과 관련 뉴스 등을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지원은 모두 1개월동안 무료다.
홍보대행 업무에서는 수입 유통업체가 홍보 마케팅 컨설팅을 블랙터에 의뢰하게 되면 수입유통업체와 관련된 총판, 도소매는 무료로 배너 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서비스 다.
뿐만 아니라 수입 유통 제조사는 물론 총판, 도소매 업체들의 보도자료 작성, (보도자료)배포 지원과 e상품 소개, 라이프 리뷰, 홈페이지 검색 무료 등록 등을 무료로 해 준다.
보도자료는 취재 경험을 가진 담당자가 직접 의뢰한 수입 유통 제조 업체와 총판, 도소매 업체들을 직접 방문해 취재, 실정에 맞는 보도자료를 작성해 주게 된다.
뿐만 아니라 신제품과 주력제품 그리고 리뷰까지도 직접 방문해 취재, 작성해 블랙터에 게재하고 관련 매체에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이는 기존 수입 유통업체만의 광고 배너로서의 홍보 보다 몇 배의 효과를 노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비용은 50만원과 99만원의 저렴한 팩키지로 나뉜다.
전지영 블랙터 대표는 “이번 홍보 대행 상품은 수입 유통 제조 업체들이 한 번의 배너 광고로 총판, 도소매 업체들까지 자동으로 롤링 배너를 지원하는 한편, 홍보·마케팅 컨설팅을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총판 도소매업체들도 홍보 직원과 자금 없이도 수입 유통업체들의 홍보·마케팅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열악한 유통 업체들들도 제휴업체간 모여 50만원과 99만원 팩키지를 선택해 블랙터에 홍보 대행 업무를 의뢰해도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컨설팅 지원을 똑같이 받을 수 있다.
관련 의뢰는 대표 전화(02-801-0118)과 홈페이지(www.blacter.com)를 통해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