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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의 사무라이 쇼다운M, 뮤오리진2·삼국지M·마피아시티의 흥행 배턴 잇나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8-12-06 10:48 KRD2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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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서 검증돼 국내서도 흥행시킨 게임들 지속적으로 등장…조이시티의 사무라이 쇼다운M 주목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최근 중국을 비롯해 대만 등 중화권에서 검증받고 국내에서도 흥행에 성공하는 모바일게임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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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뮤’ IP를 활용한 텐센트의 ‘기적MU:각성’을 들 수 있다. 기적MU:각성은 중국 애플 마켓에서 매출 3위 기록했고 국내에서는 웹젠이 ‘뮤오리진2’로 출시한 후 4일 만에 구글 매출 순위 2위 기록했다. 6일 현재 구글 매출 4위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펀컴퍼니의 ‘삼국지M’의 경우는 중국 내 애플 마켓 매출 순위 4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3월 14일 출시 한 달 만에 구글 매출 4위, 애플 매출 최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 구글 매출 순위 20위~30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요타게임즈의 ‘마피아시티’는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 이상을 기록해 대만에서 구글 인기 차트 1위, 대만/홍콩/마카오 전체 매출 순위 2위를 달성했다. 국내에서는 8월 30일 출시해 50일 만에 구글 매출 순위 8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 마피아시티는 구글 매출 순위 10위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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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중국 대만 등 중화권에서 인기는 국내에서도 어느 정도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관련업계에서는 이는 국내에서 특히 온라인을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 효과와 더불어 게임성의 퀄리티도 어느 정도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한다. 여기에 중화권 유저와 국내 유저들이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점 또한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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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가 내년 2월 국내 서비스를 준비 중인 모바일 액션 RPG ‘사무라이 쇼다운 M’의 흥행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사무라이 쇼다운M 역시 중국 내 출시 첫날 다운로드 인기 순위 1위, 이후 위챗 스토어매출 1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3위를 달성하며 중국 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사무라이 쇼다운M의 IP파워가 중국에서도 통했다는 분석이다. 이 게임은 90년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격투 게임 ‘사무라이 쇼다운’을 모바일로 재탄생 시킨 것으로 IP는국내에서도 인기도 높다. 충성도 높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원작의 액션성을 재현했고 게임 내 캐릭터마다 다양한 스킬의 파격적인 액션과 임팩트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이 게임의 특징이다. SNK가 20년 만에 직접 개발에 참여해 게임성에 대한 믿음을 주고 있다.

사무라이 쇼다운M이 중화권에서 검증해 국내에서도 성공한 게임들처럼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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