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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한지붕 세가족’의 ‘순돌이’ 이건주가 방송에서 눈물을 보였다.
최근 케이블방송인 E채널 ‘다이어트 리벤저’ 녹화에 참여한 이건주는 근황과 함께 비만을 이유로 겪은 서러운 사연을 공개했다.
120kg에 육박하는 고도 비만 체형을 갖고 있는 이건주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며 “연예인으로서 창피하기도 했고, 주변 사람들의 말이 무서웠지만 이제는 ‘순돌이’ 캐릭터에서 벗어나 진정한 연기자로 거듭나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방송 출연 동기를 밝혔다.
이어 그는 “‘뚱뚱한 외모 때문에 섭외가 들어오지 않는다’며 심한 말로 모욕감과 상처를 준 소속사 이사에게 복수하고 싶다”고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이날 이건주는 MC 김원희에게 그간의 마음 고생담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리기도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이건주가 출연하는 ‘다이어트 리벤저’는 기존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복수’의 컨셉을 더한 서바이벌 형식으로, 최후의 2인에게는 상처를 준 대상에게 복수 할 기회를 제공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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