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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대구세무사회, 고품격 세무회계 인재 양성

NSP통신, 최병수 기자, 2018-11-26 17:27 KRD7 R0
#영진전문대학교 #영진전문대 #대구세무사회 #주문식교육 #고숙련일학습병행제

주문식교육과 고숙련일학습병행제 실시...우수인력 양성 및 우선 채용키로

NSP통신-영진전문대학교 최재영 총장(사진 왼쪽 7번째)와 대구지방세무사회 권일환 회장(사진 왼쪽 6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하고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영진전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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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최재영 총장(사진 왼쪽 7번째)와 대구지방세무사회 권일환 회장(사진 왼쪽 6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하고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영진전문대학교)

(서울=NSP통신) 최병수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26일 본관 회의실에서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권일환)와 ‘주문식교육’ 및 ‘고숙련일학습병행제(P-TECH)’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세무회계분야 고품격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일환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장, 최재영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회계분야 주문식교육, 고숙련일학습병행제(P-TECH)사업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고숙련일학습병행제(P-TECH)사업은 고교단계부터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기업에 취업한 도제학교 출신 근로자를 대상으로 고교과정과 연계된 최신기술 교육 실시로 기업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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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으로 영진전문대 스마트경영계열은 ‘세무회계주문반’을 개설, 세무회계분야 현장 맞춤형 주문식 교육을 더욱 강화하며, 대구세무사회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지원, 특강 등을 지원하며 우수인력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또 영진전문대 스마크경영계열은 2019학년도 신학기에 스마트세무회계 P-TECH반을 개설해 교육에 나선다.

이에 도제 고교 학생들은 고교 2학년부터 협약기업에서 현장훈련을 받고 채용된 후, 주말 등을 활용해 영진전문대학교에서 세무회계 관련분야 최신 이론 등 현장 외 훈련으로 2년간 교육을 받고 학위를 취득한다.

서정욱 스마트경영계열부장은 “20개 기업, 33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스마트세무회계 P-TECH반은 근로와 학습을 겸하는 학생들이 집중적인 직무교육을 받아 고숙련 전문가로 성장하면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서 참여기업은 장기근속 유도와 내부고객 만족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좋은 제도”라고 말했다.

또 “대학, 고교, 기업 간 긴밀한 협력으로 P-TECH의 모범사례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학습병행제는 고용노동부에서 근로자들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영진전문대학교 스마트경영계열은 각종 대회에서 전국 최고의 실력을 뽐내며 주문식교육 저력을 입증했다.

올해 ‘제5회 전국 NCS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서 대상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이 대회 개인부문서도 전문대 중 최고인 최우수상에 차지했다. 또 ‘제20회 전국 세무회계·기업회계 경진대회’에서도 단체와 개인, 지도자상을 수상하며 세무회계 인재양성에 두각을 드러냈다.

NSP통신/NSP TV 최병수 기자, fundcb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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