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이민호, 현란한 ‘숟가락 액션’ 눈길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6-01 20:00 KRD7 R0
#이민호 #시티헌터
NSP통신-<사진=SSD>
fullscreen
<사진=SSD>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이민호가 날고 기는 마성의 ‘액션 헌터’로 현란한 숟가락 액션을 선보인다.

이민호는 1일 방송되는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 3회에서 시선을 집중시키는 액션신을 통해 민첩하고 날렵한 ‘액션 헌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낼 예정이다.

본격적인 ‘시티헌터’로서의 활약을 선보일 이민호는 이날 칼이나 총이 아닌 숟가락을 무기 삼아 상대를 제압하는 순발력 넘치는 액션을 긴장감 속에 펼쳐낼 예정이라 관심을 끈다.

G03-9894841702

지난 15일 서울의 한 수상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이번 액션신 촬영에서 이민호는 검은 모자를 눌러쓰고 가죽 재킷과 검은색 백팩을 맨 채 연신 날렵한 몸동작으로 완벽한 액션장면을 연출해냈다.

무토 액션 스튜디오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필리핀 실전 무술인 아르니스와 특공 무술의 일종인 크라브마가를 수개월동안 익혀 온 이민호는 특히 레스토랑 주방이라는 협소한 공간에서도 민첩한 몸놀림에 순간 숟가락을 이용해 상대 급소를 공격해내는 등 실전무술 고수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공중 부양하듯 가볍게 날아올라 발차기를 하는가 하면, 상대를 피해 조심스럽게 바닥을 기어 다니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열혈 액션 투혼을 펼쳐보이기도 했다.

양길영 무술감독은 “워낙 큰 키에 긴 팔, 다리가 오히려 다양한 액션을 하기에는 불리할 수도 있지만 이민호는 순발력이 좋고 적응력 또한 빠르다”며 “상황에 맞는 리액션도 좋아 촬영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았다. 성실한 태도로 열정을 다하고 있는 이민호의 액션을 기대해 달라”고 이민호의 액션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오늘(1일) 밤 방송되는 ‘시티헌터’에서는 윤성(이민호 분)과 나나(박민영 분)의 까칠 러브라인의 본격 점화와 정의파 검사 영주(이준혁 분)과 철부지 대통령딸 구하라, 그리고 ‘소름 카리스마’의 주역 김상중의 환상 호흡이 담겨질 예정이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