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새마을문고광양시지부(회장 박효근)는 지난 10일 오전9시30분부터 광양중동초등학교 중동관에서 박영수 도문고회장, 박효근 시문고회장, 정용태 광양시새마을회 회장, 정옥분 광양시새마을부녀회 정옥분 회장, 최광석 직공장회장, 심치숙 중동초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는 문화가족! 골든벨을 울려라!’ 가족퀴즈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가족퀴즈대회는 2018 행정안전부 국고보조사업으로 가족이 함께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독서생활화를 통해 지역주민의 책에 대한 흥미와 의욕을 고취하고 바람직한 독서생활로 합리적 사고력신장을 위해 마련됐다.
가족퀴즈대회는 광양중동초등학교 학생과 부모가 한 팀을 이루어 총60팀(120명)이 참가했으며, 광양시 역사 및 문화, 2018 동재문고 추천도서 ‘트루와 넬’을 선정해 객관식, 단답형, 주관식 등의 문제풀이로 진행됐다.
박효근 회장은 “더 많은 시민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증진 프로그램을 지역내에 펼쳐 나갈 것이며. 독서에 대한 관심을 잊지 않으시고 새마을문고의 활동을 기억해주신다면 더 좋은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문고 회원들과 학부모들의 열띤 응원전으로 가족퀴즈대회의 열기를 한층 더 높인 가운데 광양중동초등학교 4학년 노유은 학생의 가족이 영예의 골든벨(대상)을 힘차게 울렸다.
수상자는 노유은 학생(가족)을 포함한 총 13팀이며, 실버벨상에는 4학년 노찬호 학생과 김시현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NSP통신/NSP TV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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