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이어 신협도 수도권 주택대출 요건 강화
(경북=NSP통신) 박병일 기자 = 경북농협(본부장 여영현)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지난 12일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봉화군민회관에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돈데이(10월 1일)를 기념해 ‘사랑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엄태항 봉화군수, 김선섭 봉화경찰서장,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 김상희 봉화군의회 부의장, 박현국 경상북도의원, 양진선 한돈협회 봉화군지부장, 봉화 관내 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어르신 600여명이 참석했다.
손진혁 지부장은 “농협은 앞으로 한돈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나눔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병일 기자, pbi12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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