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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日서 ‘新 한류 스타’로 급부상…현지 언론 인터뷰 요청 봇물 이뤄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5-13 00:09 KRD2 R0
#김수현
NSP통신-<사진=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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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이스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탤런트 김수현이 일본에서 드라마 ‘드림하이’가 방영되면서 현지 언론의 집중관심을 받는 등 인기 급상승세를 타고 있다.

소속사 키이스트 측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드림하이’가 지난 1월 27일부터 일본 DATV에서 방영되면서 주인공 김수현이 일본 내 팬들과 유력 언론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쇄도하는 현지 언론의 인터뷰 요청에 응하기 위해 지난 10일 오전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출국길에 올랐다.

공식적으로 일본에 처음 방문하게된 김수현은 이틀간 동경 시내의 한 특급 호텔에서 닛칸스포츠, anan, Ray, 한류피아, 주간여성, 스카파 등 현지 주요 신문과 잡지의 인터뷰를 밝고 성실한 태도로 모두 마쳐 현지 언론들로부터 ‘주목해야 할 신세대 연기파 배우’라는 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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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이 이처럼 일본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것은 지난 해 현지 방영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와 ‘자이언트’ 등에서 주인공 아역 연기로 일본 매체들의 관심 레이더망에 포착된데다 ‘드림하이’에서 주인공 ‘송삼동’ 역을 맡아 보여준 뛰어난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방일에서 드라마 ‘드림하이’의 방영과 더불어 김수현에 대한 현지의 높아진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면서 “현지의 TV 및 신문, 라디오 매체들로부터 인터뷰 요청이 끊이지 않는 등 일본 시장에서의 김수현의 높아진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12일 귀국한 김수현은 앞으로 당분간은 프로페셔널한 도둑들이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는 범죄 액션영화 ‘도둑들’ 촬영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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