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이세빈 작가가 취학 자녀가 있는 직장인 대상으로 자녀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2일 소속사 권영찬닷컴 측에 따르면 이 작가는 최근 산업공기기술 전문업체인 올스웰이 마련한 사내강좌에 명사 초청돼 ‘4차 산업혁명과 자녀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그는 이날 강연에서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맞춰 부모가 자녀의 교육을 어떤 방식으로 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론을 전해 관심을 끌었다.

이 작가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며 자녀의 자립심을 강조했다.
또 “자립심을 기본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 새롭고 독창적이고 유용한 것을 만들어 내는 능력인 창의성, 어느 상대와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의사소통능력 역시 갖추는게 중요하다”며 “자녀가 이러한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부모는 충분한 교육적 역할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자녀의 일을 부모가 대신해주는 것은 내 아이의 자립심을 상실케 하는 잘못된 교육적 행동이다”며 “남에게 예속되거나 의지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서려는 마음가짐인 자립심 강한 아이로 만들고 싶다면 조그마한 일부터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게 좋다. 아이의 자립심은 어린 시절부터 키워주는게 효과적일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 작가는 또한 4차 산업 혁명시대에 있어 필요한 자녀교육으로 올바른 경제개념을 심어줘야 한다며 ‘금전관리’의 필요성을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이세빈 작가는 올 초 ‘4차 산업혁명 자녀, 3차 산업혁명 부모’를 출간해 자녀교육부문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합류했다. 현재 교육대학원서 박사과정 중에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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