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엔스퍼트, 150억원 유상증자 실시…올 매출 2005억 예상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1-05-11 10:17 KRD2 R0
#엔스퍼트 #안드로이드 #K패드

[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엔스퍼트(대표 이창석)는 원자재 구매와 생산자금 조달을 위한 약 150억원 규모의 유상 증자를 실시한다.

150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유상증자는 해외 수출 본격화와 매출 증대를 위한 원자재 확보, 생산 자금 조달, 해외 마케팅 주력 자금 확보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엔스퍼트는 지난 9월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덴티티탭’을 KT와 함께 선보인데 이어, 구글과 공식 제휴된 고급형 태블릿 ‘아이덴티티 크론’ 을 KT를 통해 공급했다.

G03-9894841702

엔스퍼트는 또한 차기 전략모델 E250을 발표하고, 동남아 중남미 시장 공략을 위한 주력모델로 하반기 본격화되는 글로벌 태블릿 수요를 공략할 방침이다.

엔스퍼트는 주력 모델 다양화를 통해 올해 매출 2005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창석 엔스퍼트 대표는 “플래그쉽 모델인 아이덴티티 크론(E301)은 지난 1차 모델의 시행착오를 통해 엔스퍼트의 가능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중소기업이 가지는 스피드와 기술경쟁력으로 하반기 4G(LTE), VoIP(인터넷전화) 기능이 복합된 허니컴 태블릿으로 시장 차별화해 글로벌 태블릿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엔스퍼트는 최근 국제 DMB 연합체인 IDAG과의 태블릿 공급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필리핀 모빌리티 등으로부터 2011년 5월 현재까지 1000억원 규모의 해외 수출 발주서(PO)를 확보했다.

ihunter@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