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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이지아 악재’ 음반 사업 진출로 반전…주가 3000원 돌파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5-08 19:33 KRD2 R0
#키이스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키이스트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 배성웅 대표 재선임 공시 후 탄력을 받은 키이스트 주가는 평소 10배 이상에 달하는 거래량을 유지하며, 이날 2390원에서 6일 3030원으로 5일동안 무려 26.77% 상승했다.

키이스트의 주가가 상승 곡선을 그리는데는 소속배우 이지아의 악재에서 국내외 음반사업 진출이 가시화되며, 반전 호재를 이뤘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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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관계자는 “음반 사업 진출을 위해 오랜 시간 관련 업계 인재 영입과 네트워크 조성에 공들여 왔으며, 국내와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는 신 한류 스타 배출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이번 주가 상승은 이런 맥락에서 음반 사업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프로젝트인 김현중의 솔로앨범이 오는 6월 발매됨에 따라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와 기대감을 불러 모은 것이 요인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키이스트 배성웅 대표는 지난 2008년 일본 진출 후 배용준의 도쿄돔 공연 등 수십여 차례가 넘는 한류 스타들의 대규모 이벤트를 직접 기획 총괄한 장본인으로 일본 내 자회사 DA(Digital Adventure)의 대표이사를 겸하며, 케이블 채널 DATV를 개국하는 등 그 동안 다양한 아시아 콘텐츠 교류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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