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3분기 영업손실 22.1억 원 기록…매출은 전년 동기比 4.3%↑
(서울=NSP통신) 최인영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가 지난 17일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신고센터는 감사실직원, 사내변호사, 인사담당자 등의 인력을 배치하고 독립 사무공간을 조성해 반부패 청렴의지를 표명했다.
공사는 신고센터 개소를 계기로 내부직원은 물론 고객이 갑질 피해를 경험한 경우 방문 또는 온라인 접수를 통한 신고·상담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최인영 기자, iychoi@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