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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인영 트위터>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서인영이 태국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서인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광고 촬영차 방문한 태국에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여기는 태국~ 꺄아아 촬영 끝!! 놀자 놀자!!!”, “아쉽지만 이번 촬영도 성공!”, “저 드레스 입고 여신이 되고 싶었다”의 글과 함께 게시된 사진 속 서인영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에 화이트 컬러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평소 즐겨 신는 킬힐이 아닌 슬리퍼를 착용하고 꽃받침을 하는 등 귀여운 포즈로 보는 이의 웃음을 짓게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흰 원피스에 화장기 없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킬힐 신지 않아도 될 듯!”, “여신은 어디서도 포스가 남달라”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오는 6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Lov-Elly Part 02’ 타이틀곡 ‘세수’를 발표할 예정이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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