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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패’ 한지혜, 일일 가마꾼 변신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5-02 19:01 KRD2 R0
#짝패 #한지혜
NSP통신-<사진=웨이즈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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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웨이즈 컴퍼니>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조선시대 차도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지혜가 일일 가마꾼으로 깜짝 변신했다.

MBC 월화극 ‘짝패’에서 여각 경주인 동녀 역을 맡아 열연중인 한지혜는 최근 촬영현장에서 극 중 자신이 타고 다니는 가마를 직접 드는 특별한 체험을 자청했다.

이는 한지혜가 무거운 가마를 들고 촬영에 임하는 엑스트라와 스태프들의 고충을 직접 경험을 통해 공감하고 싶다는 돌발 제안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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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마꾼으로 변신한 한지혜는 시종 밝은 표정으로 여러 스태프들의 도움을 받으며, 안정된 기마 자세를 지도받고 의상을 꼼꼼히 챙겨 가마를 들어보는 등 체험에 열의를 보였다.

또 말을 타는 신 촬영을 위해 스태프들의 도움을 받는 등 슛 전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도 했다.

한지혜는 “생각보다 훨씬 무거운 가마의 무게에 깜짝 놀랐다”며 “좀 더 멋지고 사실감 있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여러 단역 분들과 스태프들이 고생하고 있다는 걸 새삼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짝패’는 여각에서 동녀와 동고동락을 같이해 온 천둥(천정명 분)이 따로 상단을 꾸려 떠나는 것으로 위장해 아래적의 새로운 두령으로 동녀와의 결별을 예고해 짝패인 귀동(이상윤 분)과 함께 세 사람의 엇갈린 운명이 앞으로 어떤 전개를 그릴지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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