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효성오앤비(097870)는 복합 유기질비료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특허를 차세대 스마트팜 유기질비료 개발의 원천기술을 확보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