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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용보증기금)

(서울=NSP통신) 최인영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이 지역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5일 ‘열린혁신 현장소통 간담회’를 부산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다양한 업종을 영위하는 부산경남지역 중소기업 대표 15명이 참석해 지역 경기침체로 인한 현장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지역경기 활성화와 성장을 위한 금융지원을 촉구했다.

한편 신보는 고객자문단, 현장간담회 등의 현장 소통활동을 비롯해 온라인, 모바일 기반 상시 소통채널을 통해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고객주도형 소통활동으로 국민이 신뢰하고 체감하는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최인영 기자, iychoi@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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