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코디(080530)는 뉴벨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합병의 목적이 화장품사업에 대한 원가경쟁력 강화를 통해 매출 증대 및 수익 창출시키고,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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