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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금보험공사)

(서울=NSP통신) 최인영 기자 =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가 ‘제13기 SNS 기자단 발대식’을 서울 중구 청계천로 사옥에서 개최했다.

이번 SNS기자단은 대학생과 주부로 구성된 20명의 기자들과 함께 SNS 컨텐츠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자 디자인·영상 분야 전문기자(4명)도 별도 선발했다.

앞으로 6개월 동안 기자단은 예금자보호제도를 비롯한 경제·금융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이 건전하고 편리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예보의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실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이를 전하는 메신저로서의 역할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예보는 국민들과 소통·공감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블로그 Happy KDIC를 비롯한 페이스북 등의 SNS채널을 운영중이다.

NSP통신/NSP TV 최인영 기자, iychoi@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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