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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팬 대형케이크 선물에 눈물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4-19 17:07 KRD2 R0
#윤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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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SBS 주말극 ‘웃어요엄마’(극본 김순오, 연출 홍성창)에 출연중인 윤정희가 팬들의 사랑에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이번 주말 50부로 최종회를 맞는 ‘웃어요 엄마’는 지난 18일 스튜디오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종방 자축연을 가졌다.

이날 극 중 강신영과 배연우로 열연 중인 ‘윤정희-김진우’ 커플, 그리고 강신영의 친정집 식구들의 마지막 스튜디오 녹화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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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의 마지막 스튜디오 녹화를 기념해 촬영장을 찾은 팬클럽 ‘쩡메이트’에서는 ‘웃어요 엄마’의 로고와 50부작의 의미가 새겨진 대형 축하케이크와 함께 전 연기자와 제작진들에게 직접 제작한 ‘수제 쿠키세트’를 선물해 현장을 감동케했다.

윤정희는 팬들의 깜짝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작품을 할때마다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팬들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그는 종방에 대한 소감에서 “드라마가 끝나면 가족들과 함께 여행도 가고싶고 고마운 팬들과 즐거운 시간도 갖고 싶다”며 “50부작이라 하루하루 바쁘게 촬영했는데 막상 종방을 앞두고 있다고 생각하니 그동안 함께해온 스텝들과 연기자들 모두가 소중하고 아쉬운 마음이 너무크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배우 박원숙(박순자 역)과 윤주상(강동풍 분)도 정성스런 손글씨로 써내려간 팬들의 편지와 선물을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으며, 윤정희의 상대배우로 출연하고 있는 김진우와 지수원(윤민주 역)과 연상연하 ‘소주커플’로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은 서준영(이강소 역)은 곧바로 현장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올려 종방 자축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웃어요엄마’는 오는 24일 오후 8시 40분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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