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남=NSP통신) 정상명 기자 = 연일 폭염이 잇따른 가운데 21일 광양만목질계화력발전소 범시민대책위원회와 함께 집단 상경집회에 참석한 박노신 광양시의원(4선)이 환경부 정문 앞에서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처리 요구에 나서며 환경부장관 요청 및 미세먼지, 환경오염 주범인 광양황금산단 내 우드펠릿 화력발전소 결사반대를 외쳤다. 이들 단체는 오후 2시 30분까지 집회를 마치고 돌아와 이날 오후 5시부터 광양시청 앞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제공 = 광양환경연합 백성호 의장)

NSP통신/NSP TV 정상명 기자, jsgevent@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