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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LCDTV, 전체 LCD TV 32% 차지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1-03-29 18:33 KRD2 R0
#디스플레이뱅크 #LCD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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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1분기 LCD TV가 전체 LCD TV 시장의 32%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뱅크의 월간 평판 TV출하 실적 데이터에 따르면, 2011년 1분기 평판TV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6.6% 상승한 4800만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중 LCD TV가 4400만대, PDP TV가 400만대 규모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LCD TV의 LED 백라이트 채용 비중은 꾸준히 증가해 1분기에는 LED LCD TV가 전체 LCD TV의 32%를 차지할 것으로 디스플레이뱅크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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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뱅크 관계자는 “TV 업체들의 1분기 평판 TV 출하 실적은 당초 경영 계획을 밑돌 것이다”면서 “2011년 1분기 평판 TV 출하량은 북미, 유럽 등 선진국의 수요 저조 및 중국의 경기 안정화 정책으로 당초 업체들의 평판 TV 사업 계획 대비 10~15% 가량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2011년 2월 평판 TV 출하량은 중국 춘절로 인한 생산 일수 감소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32.5% 감소한 1280만대를 기록했으며, 이중 LCD TV 출하 비중은 90.9%, PDP TV는 9.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업체별 LCD TV 출하실적을 살펴보면, 삼성전자가 전체 LCD TV 출하량의 20.5%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했고, LG전자가 15.8%, 소니가 9.2%로 뒤를 이었다. 또한 LED LCD TV 출하량에서도 삼성전자가 25.0%로 가장 높았으며, LG전자와 샤프가 14.9%, 13.5%로 뒤를 이었다. 각 사별 LED LCD TV 출하 비중 집계 결과, VIZIO가 전월 대비 8.8%포인트 상승한 52.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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