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존 ‘와우샵’ 도입…전 품목 ‘5000원 이하’로 장바구니 부담 겨냥 그로서리 계 ‘다이소’ 될까

(서울=NSP통신) 맹지선 기자 = LH와 중앙대학교가 12일 ‘스마트시티 서비스 연구개발 및 실증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신성장 동력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상우 LH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산학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스마트시티 서비스 분야의 새로운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통해 정부의 혁신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LH와 중앙대학교는 스마트시티에 도입할 시민체감형 서비스 개발과 스마트안전도시 구현을 통한 국민편익 증진을 위해 상호협력하게 된다.
NSP통신/NSP TV 맹지선 기자, jees6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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