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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민경호 기자 = 우리동네 일꾼을 뽑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후 11시 개표율 11%를 넘는 가운데 화성시장 당선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장 서철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득표율 53%, 석호현 자유한국당 후보 23%, 최영근 바른미래당 18%, 김형남 민주평화당 4%로 서철모 후보가 당선이 유력하다.
NSP통신/NSP TV 민경호 기자, kingazak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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