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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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아이패드2 출시를 앞두고 아이패드1의 가격이 인하됐다.
하지만 구매한지 6개월도 안된 아이패드1의 가격이 인하돼 구매한 소비자만 골탕을 먹게 됐다.
아이패드 와이파이의 경우는 최대 13만원까지 가격이 할인됐다. 아이패드 32GB의 가격은 73만5000원에서 64만원으로 인하됐고, 64GB의 경우는 86만5000원에서 77만원까지 떨어졌다. 16GB는 50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특히 3G와 와이파이 모델의 아이패드1은 최대 18만원까지 할인받게 됐다. 아이패드 64GB의 가격은 110만원에 92만원으로 인하됐다. 16GB의 경우는 83만6000원에서 65만원으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6개월도 안돼 구매한 소비자들은 아무런 혜택없이 몇 개월 사이에 애플 아이패드의 가격인하에 낭패를 보게 됐다.
이와 관련 한 소비자는 “아이패드1을 구매한지 겨우 3개월도 안됐는데 가격 인하를 하면 먼저 구매한 소비자들은 어떻게 되느냐”면서 “자신은 인하폭을 따지면 18만원 이상을 손해 봤다”고 밝혔다.
또, 다른 소비자는 “AS정책은 물론 가격정책까지 애플의 손아귀에 KT는 물론 SKT까지 놀아나고 있는 거 아니냐”면서 “국내 굴지의 통신 대기업이 도대체 왜 애플에 휘둘리면서 자국의 국민들에게만 착취를 하는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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