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황기대 기자 = 강추위 속 실내 유산소 운동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추위로 인해 외출이 거의 없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바디콘 뉴슈퍼렉스는 유산소 운동과 함께 온열과 뜸 기능을 갖추고 있어 겨울철 운동기구로 일석이조다. 다이어트보다는 유산소 운동을 통해 건강도 지키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
뉴슈퍼렉스는 지방연소에 최적온도인 45~50℃로 온열과 뜸 운동을 수행해 준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뉴슈퍼렉스는 특수 설계된 소프트텐션 형상으로 복부굴신운동을 유도해 인체의 복부에 상, 하, 좌, 우로 파동운동을 일으켜 장기능을 활발하게 해준다.
이 때문에 뉴슈퍼렉스를 장기마사지 운동기구라고도 부른다. 운동도 자동모드와 수동모드를 통해 선택할 수 있고 강도 또한 좌, 우를 선택할 수 있다.
뉴슈퍼렉스 판매업체인 알리바바쇼핑몰 관계자는 “이 제품은 최대 20kg의 회전 지압을 반복해 장내 지방층까지 운동을 유도해 준다”면서 “특히 파동에너지 발생으로 복부 내장 깊숙이 장운동을 유도해 준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 관계자는 “뉴슈퍼렉스는 천연 황토 세라믹볼을 내장해 복부 온열 운동시 좀더 좋은 환경에서의 장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 준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뉴슈퍼렉스를 직접 체험한 한 소비자는 “뉴슈퍼렉스는 뱃살잡는 운동기구로 복부운동에 도움을 준다”면서 “일반 진동이 아닌 파동운동 뿐만 아니라 복부온열, 뜸 운동가지 함께 할 수 있어 유산소운동기구로 안성맞춤이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렉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뉴슈퍼렉스는 기존 버튼리모콘을 없애고 몸체에 내장해 간편한 일체형 버튼식으로 바꿨다. 이외에도 알리바바쇼핑몰(www.b2balibaba.com)의 뉴슈퍼렉스2는 기존 슈퍼렉스보다 복부회전력과 강력해졌고 소음도 줄어들었고 복부 뜸 운동시에는 음이온을 발생해 준다. 무게도 기존 슈퍼렉스보다 500g 정도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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