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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경북=NSP통신) 김덕엽 기자 = 경북성주군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장 이원기)는 지난 2018 전체회의를 가졌다.

이날 전체회의는 올해 협의체 운영현황과 주요 사업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임기 만료 위원들의 해촉과 1분기 실무분과 사업·주거환경개선자 대상자 선정, 민·관 협력 워크숍과 역량강화 교육 논의 등 실무협의체 사업 등을 심의했다.

이원기 위원장은 “우리 군도 3개 권역별 맞춤형복지가 시행됨에 따라 실무협의체가 앞장서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주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의 운영이 활발히 이루어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 제7기 성주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는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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