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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교육연수원, 현장연수 프로그램 진행

NSP통신, 김을규 기자, 2018-04-04 18:25 KRD7 R0
#중앙교육연수원 #현장연수

‘신규 사무관’ 경서중에서 자유학기제 및 현장 체험 시간 가져

NSP통신- (중앙교육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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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교육연수원)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중앙교육연수원(원장 배성근)은 올해 교육부에 배치된 신규 사무관 17명과 함께 경서중학교(교장 송관복)를 방문해 자유학기제를 체험하고, 학생, 교직원과 소통하는 현장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중앙교육연수원의 현장 중심 소통연수 프로그램의 하나로, 신규 사무관이 교육정책을 입안할 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서중을 방문한 신규 사무관은 학교를 둘러본 뒤, 자유학기제 수업에 참여해 교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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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교사·학생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교육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학생들의 인생 선배로서 진로 상담을 해주기도 했다.

경서중학교는 인성 주제 중심 교과 통합 프로젝트를 운영해 교육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생의 성장과정을 기록하는 등 다채로운 교육과정 운영으로 2017년 전국 100대 교육과정에 선정됐다.

또한 자유학기제에 이어 중학교 과정 중 1년 동안 시험 부담을 줄이고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자유학년제 연구학교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송관복 경서중학교장은 “이번 연수원의 방문은 매우 뜻깊은 행사로, 앞으로 중앙부처에서 교육정책을 입안할 신규 사무관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학생들과 함께 자유학년제를 체험하면서 교육정책에서 현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영은 학생은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한 사무관 누나, 형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하고,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야할 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배성근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장도 “이번 경서중학교에서 신규 사무관과 학교 현장의 선생님 및 학생들이 함께하는 모습에서 우리 교육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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