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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파

소장가치 있는 아이패드·아이폰케이스 ‘도나카란’

NSP통신, 김병수 프리랜서기자, 2011-01-11 16:38 KRD2
#아이패드 #아이폰 #준디지털
NSP통신

[부산=DIP통신] 김병수 프리랜서기자 = 아이패드 아이폰 사용자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다양한 관련 액세서리가 사용자들의 눈을 유혹하고 있다. 누구나 하나쯤은 유명인이 디자인한 제품을 가지고 싶어하고 소장하고 싶은 것은 당연한 것.

도나카란(Donna Karan)의 세계적인 브랜드DKNY를 설립한 패션디자이너가 아트워크(Art Work)한 아이패드 케이스는 젊은이들의 패션 감각을 돋보이게 해주는 케이스로 디자인돼 있다.

‘Whatever It Takes'은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국제기부단체이며 W.I.T에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영향력을 지닌 사람들로 구성해 헐리우드 유명배우, 디자이너, 도나카란, 에미넴, 조지클루니, 조르지오알마니등이 등 660명이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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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곧 출시될 아이패드 케이스는 세계 유명 연예인, 디자이너들이 직접 디자인한 제품들로서 준디지털에서 한정판으로 판매가 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전세계의 어려운 나라로 기부한다.

any200@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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