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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소상공인연합회)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는 4월 2일에도 국회의 조속한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갔다.

4월 2일로 13일차인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의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제정 촉구 국회 앞 1인 시위에는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홍종진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손게화 서울시 종로구 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여했다.

현재 소상공인연합회는 사회적·경제적 보호가 필요한 소상공인들로 경쟁을 유지할 수 있는 소상공인 업종을 선정,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법제화해 대기업의 소상공인 침탈을 막아내야 한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으며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제정이 가시화 될 때 까지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홍종진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장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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