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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락앤락(대표 김성훈)이 건강을 화두로 동아제약 가그린과 함께 건강한 봄 응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 영향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요즘, 건강한 주방생활문화를 지향하는 락앤락과 개인 위생을 책임지는 가그린이 함께 봄 철 건강 지키기에 나선 것. 락앤락과 가그린이 함께 하는 ‘건강한 봄 응원 프로젝트’는 전국 롯데마트 및 락앤락 써포터즈 커뮤니티를 통해 진행된다.
먼저 3월 29일부터 4월 11일까지 락앤락은 롯데마트에서 원터치 믹서∙물병을 비롯해 도시락, 비스프리 밀폐용기 등 봄 맞이 주방정리와 야외활동에 유용한 제품들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그 중에서도 락앤락 도시락을 구매하는 고객 1만 명에게는 가그린(100ml) 정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 소비자 커뮤니티인 락앤락 써포터즈에서는 각종 유해물질들로 걱정이 많은 주부들을 위한 ‘락앤락x가그린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험단 모집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된다.
락앤락 국내영업1본부 김연진 상무보는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이어지면서 봄철 건강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소한 것 하나부터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는 생활습관을 강조하고자 가그린과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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