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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오는 6월 지방선거 대구 중구청장 바른미래당 남해진 예비후보는 최근 민심 청취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진 예비후보는 지난 8일 폭설로 피해를 입은 중구의 번개시장, 방천시장을 방문해 그 실태를 파악하고, 사후 대책에 대해 시장 상인들과 폭넓은 대화를 나누었다.

또 '번개시장 활성화 통합상인회' 화은경 회장과 환담을 하고, 김광석 길 젊은이와 만남, 젊은 환경미화원과의 소통을 하는 등 지역민들과의 접촉을 늘려가고 있다.

남해진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은 일찌감치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표밭을 누비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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