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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 갑’ 동협의회가 서울 국회 앞에서 기념촬영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 갑’ 동협의회)

(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 갑’ 동협의회는 지난 8일 국회와 청와대를 잇달아 방문했다.

이들의 국회·청와대 방문은 입법과 행정의 견제현장 체험과 지방분권과 올바른 균형발전으로 ‘더불어잘사는 대한민국’을 발전 기원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원 대구 수성갑 황금2동 협의회 총무가 청와대 앞에서 기념촬영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 갑’ 동협의회)

정지원 황금2동 협의회 총무는 ““대구시민·수성구민으로서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국회와 청와대가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 갑’ 동협의회가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기념촬영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 갑’ 동협의회)

한편 대구광역시 수성구은 김부겸 장관이 지난 2016년 총선에서 수성 갑으로 출마해 당선되는 등 대구 표심 변화의 중심으로 알려졌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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