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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국내 제약회사인 동국제약(086450)의 주가가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동국제약의 주가는 7일 오후 1시 46분현재 1.36% 상승한 6만7000원을 기록중이다.
외국인투자자들도 이 회사의 주식을 사고 있다. 이날 HSBC, CS, 메릴린치창구를 통해 외국인들의 순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동국제약의 외국인지분율은 지난해초 22.6%대에서 24%까지 상승했다.
증권업계는 동국제약의 올 매출이 4040억원규모로 지난해보다 14%가량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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