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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한국벨킨(대표 김대원 지사장)은 풀HD 3D 영상 감상을 위한 필수 아이템인 하이스피드 HDMI 케이블을 선보인다.
벨킨의 하이스피드 HDMI 케이블은 최대 10.2Gbps의 속도를 지원해 3D 영상을 구현하는 제품이다. 현재 업계 표준인 1080p보다 4배 높은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한 동일한 성능에 이더넷 데이터 통신 채널을 지원하는 하이스피드 HDMI 이더넷 케이블도 함께 선보인다. 하이스피드 HDMI 이더넷 케이블을 사용하면 별도의 랜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 없이 단 하나의 케이블로 3D 영상 감상은 물론 HDMI 이더넷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에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그 외 HDTV를 고품질로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는 스탠다드 HDMI 케이블은 일반적인 영상 감상에 적합하며 1080p 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
최대 6.68Gbps의 속도를 지원하며 선명한 화질과 완벽한 디지털 서라운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동일한 성능에 이더넷 기능이 추가된 스탠다드 HDMI 이더넷 케이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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