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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과 영진전문대학이 대구지역 일반계고 1,2학년생을 대상으로 가진 ‘2017학년도 동계 기초직업교육 학습성과 발표회가 지난 7일 이 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있었다.
고교생 16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12월 20일부터 8주간 매주 수, 목요일에 진행됐다.
이날 발표회엔 학부모와 친구, 해당고교 담임교사, 대구시교육청 장학사 등 50여 명이 참관했고, 수료생들은 이날 부모님과 친구들의 손톱을 손질하고 색을 입히며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연출해 발표회장을 찾은 관계자들에게 진로교육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학생들의 발표회를 참관한 학부모들은 “짧은 기간이지만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선보인 자녀들이 대견스럽고, 자녀의 진로선택에 믿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혜정 대구시교육청 장학사는 “학생들이 고교-대학 연계 기초직업교육과정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된 분위기”라고 평가했다.
김종신 평생교육원장(스마트경영계열 교수)은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좋았고, 이를 계기로 스스로의 진로를 점검하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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