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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 사전예약 시작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8-02-02 09:55 KRD7
#넷마블(251270) #피싱스트라이크

실사형 고품질 그래픽에 전투 요소와 VR AR 기술 접목한 신개념 낚시게임… 글로벌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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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가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개발사 위메이드플러스)의 정식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위메이드 플러스(대표 이창규)가 개발한 피싱스트라이크는 물고기를 수집하는 낚시 본연의 재미에, 앵글러(낚시꾼)의 성장, 스킬 및 장비 강화, 물고기와의 치열한 전투 등의 요소를 결합한 신개념 낚시게임이다.

이 게임은 기존 낚시게임과는 달리 수중화면을 지원해 물속에서 물고기를 직접 선택해 낚을 수 있고 30여 개의 앵글러(낚시꾼)가 고유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물고기와의 박진감 넘치는 공방 전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수집한 물고기를 VR AR 기술이 적용된 아쿠아리움에 넣어두고 감상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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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출시 전까지 진행하는 사전예약 이벤트는 사전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넷마블 오병진 본부장은 “피싱스트라이크는 낚시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고품질 그래픽부터 앵글러와 물고기간의 치열한 전투 요소까지 기존 낚시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신개념 낚시 게임”이라며 “사전등록에 참여해 푸짐한 보상과 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미리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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