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키자니아가 겨울방학을 맞이 한 아이들에게 이색 직업체험 통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서울과 부산에 위치한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는 총 160개의 직업체험이 있고, 다른 곳에서 쉽사리 해볼 수 없는 이색 직업체험도 다양하다.

시리얼 팩토리에서 시리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고 있다. (키자니아 제공)

특히 키자니아의 대표적 이색 체험관으로 켈로그와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리얼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리얼 팩토리’에서는 실제 시리얼 공정과정과 똑같이 구현된 체험관에서 아이들은 시리얼을 만들고 연구하는 시리얼 마스터가 되어 볼 수 있다.

한편 키자니아에는 시리얼 팩토리 외에도 특수부대훈련소, 응급구조대 등의 이색 체험도 해 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